#육식당_ 당원들과 함게한 무제한 생등심집 '신천'은 역삼역 3번 출구에서 그리 멀지 않은 '비교적' 찾기 쉬운 집.
냅스터 님의 블로그에서 정보를 얻어서 찾아간 이집은 이름 그대로 생등심은 무제한으로 주는 곳이었지만, 화요일 저녁이라 그런지 이상하리 만치 텅 빈 모습이었다.
호주,뉴질랜드산 생등심 1人 19,800원 이라는 가격과 , 대도식당 풍의 무쇠 불판(징을 닮았음)은 기대감을 부풀리는데 부족하지 않았다.
하지만, 등심이라는 출신성분을 의심케 하는 생고기들도 즐비하게 있는가 하면, 떡심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었고 ,
"무제한 고기집"의 특권을 누리기엔 주가 주문을 하면 할 수록 한 번에 2접시씩 나오던 것이 한 접시씩 나오거나 왠지 종업원의 말투가 달라졌다고 느낄 수 있는 정도의 불편함이 살짝 거북스럽기도..
그리고 싼 가격때문인지 기타의 서비스들(불판을 갈아준다던지... )는 부족해 보였다.
가격대비로는 나쁘지 않은 곳이니 가벼운 지갑에 학교후배들 속채워 주기에는 나쁘지 않은 곳이지만, 그 이상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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